뉴욕, 캘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일리노이주 이어 6위
하와이주가 신분도용 범죄 다발지역으로 미 전국 6위를 기록했다.
샌디에고에 본사를 둔 ID 애널리스틱사가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호놀룰루를 비롯한 미 전국적으로 신분도용 범죄가 누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기승을 부리고 있어 그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분도용 범죄는 남의 신분을 도용해 크레딧을 신청하거나 물건을 사는 행위외에도 허위 정보 제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분도용 사기 피해자들의 경우 피해 사실을 발견하고 수정하는데 경제적인 부담과 시간낭비외에도 정신적인 고통 또한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주내 로컬은행을 비롯한 주 의회에서도 이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처벌 및 단속 법규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하와이의 경우 사기 발생 빈도가 미 전국 평균보다 1.5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FTC는 지난해 하와이 신분도용 범죄 신고가 전년도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분도용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쇼셜시큐리티 번호를 비롯한 개인신상 정보는 구체적인 사용처를 정확하게 알기전에는 함부로 제공하지 않는다.
▶신분도용범들은 주택가 우편물을 뒤져 우편물을 훔쳐가 신용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알려져 우편함을 열쇠로 잠그고 다닌다. 특히 발송 우편물 관리에도 신경을 쓴다.
▶주택 무선네트워크를 이용해 주요 정보를 발송하는데 주의를 기울인다.
▶사용 컴퓨터를 교체할 경우 입력된 기록들을 확실하게 제거하라.
▶정기적으로 자신의 신용 리포트를 점검한다.
www.annualcreditreport.com
<신분도용 사기 피해를 당했을 때>
▶즉시 크레딧 카드 발생사에 신고하고 구좌를 폐쇄한다.
▶거래은행에도 알린다.
▶경찰에 신고한다.
▶3곳의 주요 신용조사 회사에 피해 사실을 알리다. 3곳의 연락처는
Equifax 800-525-6285
Experian 888-397-3742
TransUnion 800-680-7289
▶이외에도 주통상소비자국에서도 신분도용 피해 접수를 받고 있다. www.idtheft.hawaii.org
또는 587-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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