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뉴저지 주 환경청의 환경법 수정안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된 뉴저지 한인세탁협회(회장 백용선) 산하 환경대책위원회(위원장 윤태오)가 오는 28일 협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 2차 회의를 연다.
위원회는 지난 22일 임원회의를 갖고 오는 28일 모임을 통해 환경법 수정안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키로 결정했다. 윤태오 위원장은 “협회가 회원들을 위한 단체인 만큼 회원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오는 28일 회의에서 수렴된 회원들의 의견을 환경청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번 수정안이 뉴저지에서 영업하고 있는 대부분 세탁인들의 중요한 문제인 만큼 2차 회의에 많은 회원들의 참석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제 2차 회의에 대한 문의는 뉴저지 한인세탁협회(732-283-5135)로 하면 된다. <정지원 기자>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