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환 부여 군수가 이끄는 부여 북미시장 개척단이 뉴욕을 방문, 10일 아씨 프라자와 H마트 플러싱 유니온 매장을 둘러보며 부여 농산물 수출을 위한 뉴욕 현지 시장 시찰에 나섰다.
김무환 부여군수는 군청 직원과 농협중앙회 김장배 부여연합사업단 팀장을 포함한 부여 조합장 10인등 모두 12명을 인솔, 이날 뉴욕을 시작으로 11일 필라델피아, 12일 ~13일 워싱턴 D.C., 14일 캐나다 토론토, 15일 시카고로 이어지는 농산물 시장 조사를 벌인다.
김군수는 “내년 밤, 표고버섯, 포도 등 부여 특산물을 뉴욕을 비롯 미동부지역에 대거 수출, 대규모 판촉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무환 군수(왼쪽에서 일곱 번째)를 비롯 부여 시장조사단이 H마트 유니온 매장 앞에 다함께 모였다.<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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