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가 인구성장률 부문에서 전국 5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100대 급성장 카운티에 워싱턴 지역에서 6개 카운티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인구 규모면에서도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가 전국 38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5개 카운티가 100위권 안에 포진됐다.
연방 센서스국이 14일 발표한 2008년 7월 현재 급성장하는 전국 100대 카운티 현황에 따르면 라우든 카운티의 지난해 7월1일 현재 인구는 28만9,995명으로 2000년 4월1일의 16만9,599명에서 71%나 성장해 성장률 부문에서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성장률이 가장 빠른 카운티로는 일리노이 캔달 카운티로 89.6%나 성장했으며 뒤이어 플로리다 플래글러(83.1%), 애리조나 파이널(82.1%), 텍사스 록크웰 카운티(80.2%) 순이이었다.
워싱턴 지역에서 라우든 이외의 100대 급성장 카운티는 킹 조지(37.9%. 51위), 컬페퍼(34.8%, 72위), 스팟 실바니아(32.8%, 84위), 뉴캔트(32,4%, 89위), 스태포드(31.7%, 94위) 등 5개였고 메릴랜드는 없었다.
또 인구 규모 면에서는 인구 101만5,302명의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가 전국 38위에 올랐고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는 45위(95만680명)였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전국 62위(82만852명), 볼티모어 카운티는 69위(78만5,618명), 볼티모어 시티는 93위(63만6,919명)였다.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캘리포니아의 LA카운티로 주민 수가 1천만명에서 조금 모자라는 986만2,049명이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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