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제섭 소재 형제장로교회(손갑성 목사)는 지난 달 23-24일 조영 GO 전도사역원장(사진)을 강사로 전도집회 및 세미나를 가졌다.
조 원장은 “전도의 주체는 하나님이고, 성령이 역사해야 복음이 전해진다”며 “구원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은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깨닫는 사람이 열정적인 전도자가 되며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라며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애타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지속적이고 열정적인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이 최후의 승리자의 삶”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참가자들과 직접 전도지를 들고 거리로 나서 전도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LA 온누리교회 장로인 조 원장은 효과적인 전도를 위한 전도지를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등 3개 언어로 제작, 200만부를 발행했다.
손 목사는 “설립 2주년을 맞아 주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전교인 노방 전도를 시작했다”며 “전도 보고를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전도에 대한 도전을 받게돼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훈련해 사도들이 가졌던 안목을 갖게 하며,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해 건강한 주님의 제자들이 되게 하고,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제자를 삼게 하는 교회가 되게 하는 것이 목회 철학”이라며 “이런 교회가 되기 위해 지금도 온 성도들이 양육과 치유, 전도에 참여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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