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협회 27일 한인타운서 세미나
미국 암 협회 관계자들이 오는 27일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열리는 제 2회 암 극복 세미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몸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도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인 암 환자와 가족들을 돕기위한 세미나가 마련된다. 제 2회 암 극복 세미나가 ‘몸과 마음의 승리’라는 주제로 오는 27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미국 암 협회(Aerican Cancer Society)와 한인건강정보센터(소장 에린 박), USC 노리스 암병원, 아시안 아메리칸 암 예방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암 관련 세미나다.뉴욕시에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여름철 공공보건에 빨간불이 켜졌다.시보건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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