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소재 유니버시티 가든 노인아파트 한인 상조회 신임회장에 이기연 현 부회장(73)이 선출됐다.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이 씨는 9일 실시된 총회 인준과정을 거쳐 2년 임기의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 내정자는 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상조회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85년 도미했다.
한인 노인 8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유니버시티 가든 노인아파트의 한인 상조회는 회원간의 친목도모 외에도 1년에 3-4차례 잔치를 열고 있다.
문의 (301) 922-6477 김영숙 회장 <이창열 기자>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이 씨는 9일 실시된 총회 인준과정을 거쳐 2년 임기의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 내정자는 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상조회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85년 도미했다.
한인 노인 8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유니버시티 가든 노인아파트의 한인 상조회는 회원간의 친목도모 외에도 1년에 3-4차례 잔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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