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간호사협 공동주최
▶ ‘글로벌 학술대회’ 4월23~24일
뉴욕 글로벌 학술대회를 통해 미 전역 한인 간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양인순)는 세계한인간호협회(GKNF)와 공동주최로 오는 4월23일~24일 양일간 엘름허스트 병원에서 글로벌 학술대회를 개최, 미주 한인간호사들간의 네트웍 구축의 기회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간호협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뉴욕을 포함해 전국 7개 주요도시에서 150여명의 한인간호사들과 한인 간호학 박사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대회로 미국내 한인간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측은 세계한인간호협회측의 제의로 지난해 9월부터 LA, 노스캐롤라이나, 일리노이, 텍사스, 펜실베니아, 샌프란시스코 등 6개 지역 한인 간호사들과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 학술대회를 추진해 왔고 펜실베니아 대학과 헌터칼리지 등 미국내 유명대학의 한인 간호학과 박사 7명을 강사로 초빙했다.
양인순 간호협회장은 “평생교육(CEU)의 일환으로 매년 봄에 열리고 있는 학술대회일정에 맞춰 글로벌 학술대회를 개최, 미주 한인간호사들이 교류의 장과 네트웍 구축의 자리를 마련하자는 제의를 받고 지난 5개월간 준비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한인 간호사들이 선배인 간호학 박사들과 개별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계한인간호사협회와의 연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앞으로 뉴욕한인 간호
사들과 전국 각지 한인 간호사들간의 교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미 각지의 한인간호사들이 상호 정보 교류 차원의 연대활동을 통해 미 주류사회에서 한인간호사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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