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한인노인단체장 상견례, 협의체 구성합의
뉴저지 한인 노인 단체들이 협의체를 구성하고 한인 노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10일 뉴저지한인회(회장 임극) 초청으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열린 ‘뉴저지 한인노인단체장 상견례’에서 협의체 구성에 뜻을 함께한 한인 노인 단체 회장들은 네트웍을 통한 상호협조와 정보교류, 협력의 모범이 되는 노인협의체가 될 것을 약속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노인 단체는 뉴저지상록회(회장 이명석)와 뉴저지노인회(회장 백웅기), 505 포트리 노인회(회장 이규환), 475 포트리노인회(회장 김순복), 클립사이드팍노인회(회장 정달성), 버겐필드노인회(회장 신의철 목사) 등 6개 단체다. 이날 구성된 뉴저지 한인 노인 단체 협의체는 이날 매달 둘째 주 수요일 11시, 각 노인 단체를 순회하며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다. 4월 모임은 14일 뉴저지상록회에서 열린다.
뉴저지상록회 이명석 회장은 뉴저지 한인 노인 단체 협의체는 뉴저지한인회 산하기관이 아닌 독립적인 한인 노인 단체들의 네트웍이라고 강조한 후 한인 노인들의 권익증진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뉴저지한인사회에 모범이 되는 노인 네트 웍의 역할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이날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각 지역 노인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기대 한다며 뉴저지 지역 한인노인들의 다양한 요구와 어려움들을 돌아
보는 협의체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진수 기자>
뉴저지 노인 단체 협의체를 구성 후 각 노인 단체 회장들이 손을 잡고 상호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회>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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