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교육재단(회장 박안수)은 11일 뉴저지 포트리 산촌식당에서 ‘2010년 임시총회’를 열고 재단 창립 제 10주년 및 제11차 뿌리포럼을 결산했다.
뿌리교육재단 박안수 회장은 이날 “지난 달에 열린 제11차 뿌리포럼이 성황리에 종료했다”며 “한인 2세들에게 코리안아메리칸의 뿌리를 심어주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재단 창립 10주년 및 제11차 뿌리포럼 행사를 맡았던 이학수 준비위원장은 “수입 3만7,291달러, 지출 2만4,843.39달러로 1만2,447.61달러의 흑자가 났다”고 보고했다.
이와함께 뿌리교육재단은 이날 ‘2009년도 총 결산보고서(2009 3월1일~2010 2월28일)’를 통해 총수입 19만1,431.88달러, 총지출 18만6,618.19달러로 잔액이 4,813.69달러가 남았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강병목 감사가 “회계장부를 너무 늦게 전달 받아 감사 시간이 부족,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몇 가지 있다”고 지적하면서 재단 공금 운용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박안수 회장은 “재무이사가 급한 개인사정으로 회의에 불참, 지적한 부분에 대한 즉각적인 확인이 어려운 만큼, 부족한 부분은 수정, 보완해서 다시 보고 하겠다”고 밝혀 일단락됐다. 뿌리교육재단 제11차 모국방문 프로그램 문의: 212-947-8080 www.kayacny.org <이진수 기자>
뿌리교육재단 박안수(서있는 이) 회장이 지난달 열린 재단 창립 제 10주년 및 제11차 뿌리포럼에 성원을 아끼지 않은 이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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