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YWCA(회장 민금복)는 2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32주년 연례만찬에서 건강한 사회, 가능성 있는 미래를 만드는 Y가 될 것을 다짐했다. 회원, 후원자, 한인사회 단체들의 참여로 성료된 이날 행사에서 퀸즈 Y는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으로 사업보고를 하고, 여성 권익신장 및 인종차별 근절에 기여한 공로패를 뉴욕이민자연맹(NYIC) 홍정화 사무총장과 뉴욕여성재단 애나 올리비라 회장에게 수여했다. 퀸즈 Y의 최영아(왼쪽부터) 연례만찬 준비위원장, 민금복 회장, NYIC 홍 사무총장, 강인선 준비위원장이 공로패 수여를 축하하고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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