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봉호(사진) 중앙장의사 대표가 한국 대학과 상장례 업체들의 특강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다.
이번 초청은 이달 30일 한국에서 최초로 치러지는 장례 메이크업 전문가 자격 검정고시를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하 대표는 지난 1일 동국대학 강연에 이어 5일 명지대학에서도 강연을 마쳤다. 하 대표는 1988년 한인으로는 해외 최초로 공인장례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후 한국 장례문화 선진화를 위해 수차례 한국을 방문, 천안 공원묘지, 명지대학 장례학과, 현대 상조 등에서 특강을 해왔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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