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커네티컷 주립대학교 농구팀은 하와이주 라히나(Lahina, Hawaii)에서 또 다른 6개 대학교 농구팀(Michigan State, University of Kentucky, Wichita State University of Kansas, University of Washington, University of Oklahoma, University of Virginia) 그리고 호스트대학교팀 샤마네이드대학교(Unjiversity of Chamanade)와 마우이 초청 농구대회(Maui Invitational) 경기를 하였다.
첫날 토너먼트에서 유컨팀은 위치타 캔사스 주립대학교팀과 고전을 하여 83대 79의 승리를 하여 4강전에 올랐으며 본 경기에서 31점을 바스켓에 넣은 켐바 워커(Kemba Walker) 선수가 후반전에서 29점의 스코어의 호전을 하여 하룻밤 사이에 영웅이 되었고 전국에서 모인 미디어들로부터 집중공세를 받았다.
4강전은 전국에서 제2위의 랭킹팀인 미시건 주립대학교 팀과의 경기를 시작부터 끝까지 막상 막하의 경기를 하였으며 많은 팬들과 미디어들은 미시건팀의 승리를 예견 또는 예보하였으나 후반전에서 3점을 리드하여 70대 67로 역전승을 하여 대회장은 이를 경축하는 팬들의 아우성으로 수라장을 이루었다.
커네티컷 주립대학교 농구팀은 AP 득표집계에서 선정하는 전국 25개 대학교 우선순위 안에 늘 랭킹 되었으나 2009년도의 부진한 경기로 인하여 2010년도에는 랭킹을 못하여 미디어가 본 토너먼트에서 겨우 잔존할 것을 예측한 것은 당연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을 뒤집고 제2위의 팀과의 경기에서 역승하여 전국 대학 농구계를 놀라게 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켐바 워커는 이 경기에서도 30점의 스코어를 넣어 또 한 경기에 우수선수가 되었다.
결승전은 경기도 만만치 않은 켄터키 대학팀이었고 코치 존 켈리패리(John Calipari)는 유컨(UConn) 코치 짐 캘훈(Jim Calhoun)과는 켈리패리 코치가 유매츠(UMass) 농구팀 선수로 있을 때부터 매년 경기를 하면서 큰 라이벌이었고 경기뿐만 아니라 선수를 리크루이트(Recruit)하는데도 경쟁을 하면서 사이가 서로 좋지 않은 사이로 알려졌다.
켄터키팀은 랭킹이 8위였으므로 유컨팀은 역시 언더덕(Underdog)으로 뉴스 미디어는 켄터키팀의 우승을 예측하였으며 전국의 모든 시선은 하와이 라히나로 집중된 경기를 하였다. NBA 선수를 색출하는 정보원들의 시선이 모두 켐바 워커에게 집중된 경기는 시작부터 시종일관 유컨팀이 우세하였으며 전반전을 50대 29로 위압하여 승부는 이미 결정적이었고 83대 67로 유컨이 승리하여 챔피언을 하였다. 켐바 워커선수는 29점의 스코어로 토너먼트 전체 스코어 90점을 하여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차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장래 백만장자 NBA 선수로서의 보증을 받았으며 유컨은 Hawaii 3-0의 영예를 안고 자축하면서 하와이에서 추수감사절을 지냈다.<곽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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