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의원에 전화걸기 캠페인 지역주민 동참 당부
한인과 중국계 등 뉴욕시 아시안 단체들이 ‘드림액트(Dream Act)’ 법안통과를 위한 지지촉구 전화걸기 캠페인<본보 12월1일자 A3면>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권센터, 아시안아동가정연맹(CACF), 뉴욕가정상담소, 퀸즈 YWCA,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아주인평등회(AAFE), 서아시아유스액션(SAYA), 미중국인기구뉴욕지부(OCA-NY) 등은 2일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드림액트 지지 촉구 전화걸기 캠페인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화걸기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무료 전화인 866번호를 통해 전화를 걸면 된다.
연방 상원의 경우 1-866-587-6101에 전화를 걸면 과거 드림액트 법안을 찬성했다가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9명의 공화당의원 사무실로 자동 연결된다.
또 1-866-967-6018 또는 1-866-957-2612로 전화를 하면 찬성입장으로 선회 가능성이 높은 뉴욕주 연방하원의원 7명의 사무실 중 한 곳으로 전화가 접속된다.
민권센터 정승진 회장은 “이번 레임덕 회기가 오바마 대통령 임기 중 드림액트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며 “뉴욕주에서만 총 14만6,000명의 젊은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드림 법안 통과를 위해 전화걸기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윤재호 기자>
뉴욕가정상담소 윤정숙(말하는 이) 소장이 2일 플러싱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드림액트 법안 통과를 위해 한인들의 전화걸기 캠페인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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