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네티컷세탁협 이사회, 신임회장에 이명용 부회장 선출
커네티컷 한인세탁협회(최순철 회장)은 지난 11월 27일 이스트 하트포드에 있는 식당 ‘궁’에서 이사회를 하여 2011년도 신임 회장단 및 이사장을 선출하였으며 사업계획을 수립하였다. 재정보고에 이어 2009년도와 2010년도 사업보고를 하였으며 회칙을 개정하였고 새로운 회칙에 의하여 모든 회의 순서를 진행하였다.
메트로폴리탄 하트포드와 페어필드 그리고 뉴헤이븐과 뉴런던 4개 지역에 지부를 설립하였으며 이를 “협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칭 협사모)이라 칭하고 회장 지휘 하에 지역부회장이 업무를 관장하기로 한 것은 지역간의 상호 유대관계를 확장한 것이다. 이사회에서 새로 선출된 신임 회장단과 이사장은 총회에 보고 후 부임하며 그 임기는 2년이다.
최순철 회장은 사업보고에서 “2009년도에 발간된 회원 업소의 주소록은 상호간의 유대를 돈독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소록 책자의 광고를 통하여 운영기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같은 해 8월 15일 관련 업체와 함께 한 불황타개 세미나는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업자로부터 귀중한 정보를 수집하여 세탁 장비를 설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금년 말로 임기를 마치는 최순철 회장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신임 회장에는 이명용 수석부회장이 당선되어 2011년도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신임 이사장과 회장단은 새로운 국면으로 본 협회를 이끌고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회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비롯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회원들의 사업을 확장하고 사업 후원을 위해 장비 업체들과의 유대관계를 확장하며 조속히 새로운 세탁기계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비 쇼를 할 것’이라고 했다.이는 업체들이 기대하는 사업이면서 세탁인 협회는 본 쇼를 통하여 운영기금도 확보할 수 있는 절찬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것.한편 최순철 회장은 ‘회원들의 많은 협조와 후원을 바란다. 회비 납부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곽건용 기자>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최순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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