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한인회는 지난 11일 노스 헤이븐에 있는 할리데이 인에서 정기총회 겸 연말파티를 1,2부로 나뉘어서 열었다. 김영목 주 뉴욕 총영사, 이경로 동북부 한인회장, 박동주 뉴욕수산인협회회장 등 외빈들을 비롯 100여명이 모인 이날 총회는 회장 인사, 사업, 재무보고, 축사, 공로패와 감사패 증정, 한글학교 지원금, 장학금 전달, 2011년도 회장단 인준, 회장 취임 인사로 진행 되었다.
김영목 뉴욕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커네티컷 한인사회가 보여준 따뜻한 동포애와 애국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미주 동포사회가 본국과 더불어 발전 해 나가는데 기여하고 특히 한미 양국 민간의 상호이해와 우호를 돈독히 하는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 55대회장으로 취임한 안태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인회가 보다 활기찬 봉사를 위해서는 조직이 튼튼해야 한다. 개인의 좋은 재능을 한인회 조직을 위해 모아 줄 것”을 당부
하고 “튼튼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공로패는 김선주 회장, 강가순 봉사 센터 소장, 정재원 하트포드 지부장, 강성인 교육위원장, 정재학 사무국장에게 증정되었으며, 감사패는 State Farm보험, 교회협의회 한태국 목사 등에게 증정되었다. 또한 장학금은 이재민, 이해주, 김보라, 지수인양에게 1,000달러씩 전달되었으며, 한글학교 지원금은 참석하지 못한 학교가 있어 추후 직접 방문 지급키로 했다. 조아 기획에
서 진행한 2부 연말 파티는 초청가수 노래와 댄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1일 커네티컷 한인회 정기총회와 연말파티에 한인 10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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