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어떻게 하면 난방비를 한 푼이라도 줄일 수 있을까 고심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콘 에디슨사와 뉴욕 에너지국에서 소개하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법을 정리했다.
■온도를 한단계만 낮춰라=난방온도를 한 단계 낮추는 습관을 들인다. 온도를 화씨 3도만 낮춰도 난방비가 10% 가량 절약된다. 아이나 노인이 없을 경우 낮에는 화씨 68도, 밤에는 60도가 적당하다.
■청소를 자주해라=매달 난방기 에어필터를 청소하거나 교체하면 난방비의 2%를 절약할 수 있다.
■새는 곳을 막아라=온기가 새는 곳을 막으면 20%, 문과 창문의 틈새를 막으면 5%의 난방비용을 줄일 수 있다. 외풍을 막는 것도 중요한 에너지 절약법이다. 틈새로 새어나가는 열만 잡아도 난방비의 10% 이상이 절감된다.
■온수사용을 줄여라=에너지국에 따르면 물을 데우는데 전체 에너지 사용의 14%-25%를 차지하고 있다. 빨래는 차가운 물로 하고 목욕 대신 샤워를 한다. 샴푸나 비누로 몸을 씻는 동안이라도 물을 잠궈도 상당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외출시 전원 차단=외출시 난방시설의 전원 끄는 것을 잊지 않고 낮시간 동안에 블라인드 등으로 햇빛을 차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생활화해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난방기구를 새로구입할 때 에너지 절약용을 구입하는 것도 좋은 난방비 절약법이다.<서승재 기자>
A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