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밀집지역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정부의 타운행정위원회에 올해 한인이 6명 임명돼 절대 다수가 됐다.
타운행정위원회는 민원접수 등 시정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시정부내 20여개에 달하는 임명직 행정위원회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서로 꼽히는 곳이다. 2일 열린 타운 시무식에서 발표된 ‘2011년도 행정위원 명단’을 살펴보면 우윤구 교육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타운행정위원회는 전체 구성원 7명 가운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인이 1명 더 늘어 6명이 됐다. 새로 임명된 한인은 팰팍 법원 부검사를 겸하고 있는 도리 김씨다.
이외 기타 임명직 행정위원회 가운데 도시계획위원회에는 우제선씨의 자리를 대신해 폴 전 김씨가 올해 새로 임명된 것을 제외하곤 기타 기존의 한인 행정위원들은 모두 연임돼 시정부를 통틀어 전체 한인 행정위원 수는 18명으로 지난해와 변동 없다. 제이슨 김 시의원은 “팰팍 시정부가 전체 행정위원 가운데 20%를 한인으로 구성했다는 것은 한인사회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엿보게 하는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진수 기자>
■ 팰리세이즈팍 타운 한인 행정직 명단
◎선출직 시의원: 제이슨 김, 이종철
◎선출직 교육위원: 우윤구, 크리스 정
◎타운 한인경찰: 션 리, 루이스 리(권총소지)경관, 데이빗 천 스페셜 폴리스
◎임명직 행정위원: ▲타운행정위원회: 우윤구(위원장), 앤디 남, 김영만, 최상경, 케네스 유, 도리 김 ▲기타 위원회: 도리 김(팰팍 법원 부검사), 앤디 남, 윤성희(조정위원회), 소피 리, 수지 최(렌트 조정위원회), 박은림, 제임스 강(환경위원회), 데이비드 천(주차연구 위원회), 존 의용 김(보건위원회), 윤윤아, Hsieh 리(도서위원회) 폴 전 김(도시계획위원회) 케네스 최, 위콘 최(법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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