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한이웃선교회 김명신 대표
“노인사역의 구심점이 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선한이웃선교회 김명신 대표는 신묘년 새해 외롭게 투병중인 양로원 노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북부 뉴저지 지역 26개 양로원을 섬기고 있는 선교회는 올 해 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노인들에게 다가간다는 다짐이다. 김 대표는 “한인교회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으로 선교회 노인사역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양로원 확대 보다는 현재 섬기는 양로원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선한이웃선교회와 함께 노인사역에 동참하고 있는 교회는 뉴저지 베다니교회와 초대교회, 팰리세이즈팍장로교회, 참빛장로교회, 뉴저지연합교회, 그레이스 감리교회 등이며 올해부터 한소망장로교회가 새롭게 동참한다. 김 대표는 “한소망장로교회가 양로원 사역을 신설하고 뉴 밀포드 지역 양로원을 맡기로 했다”며 “교회들의 헌신과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교회는 함께 할 봉사자를 찾고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신민수 회장
“올 한 해 사법기관 진출을 희망하는 한인 1.5, 2세들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성실히 담당 하겠습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신민수 회장은 “2011년 한 해 동안 한인들의 사법기관 진출을 돕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한인사회가 양과 질적으로 급성장으로 하고 있으나 이에 반해 사법 기관 및 법적인 문제 발생 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창구가 없다는 것. 이에 따라 신 회장은 지역 경찰서 방문 등 경찰과의 유대 강화는 물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인들의 사법기관 진출을 돕기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과 추천서 작성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 회장은 “우선 1월에 실시 중인 뉴욕시경 신입경관 모집에 한인들이 참여가 많아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한인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로 발전하기 위해 한인사회 발전과 안전은 물론, 주류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사업에 역점을 두고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김윤정 디렉터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김윤정 디렉터는 2011년을 맞이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한인들의 후원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새해 포부를 전했다. 김 디렉터는 현재 미주 전체에서 5만 여명의 한인들이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동부지역에서는 1,700여명이 어린이들의 수호천사가 되었으나 올 해는 2,000여명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1대1 후원과 더불어 교회의 선교사업이나 사업체 운영자들의 도움을 받아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한 지역에 우물을 파는 사업이나, 말라리아 문제가 극심한 지역에 모기장을 지원하는 사업들을 펼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청소년들에게 30시간 기아체험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지역의 실정을 체험하고 작은 정성을 줄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자 애쓰고 있다. 더불어 비단 극빈국가 뿐 아니라 미국 내 저소득층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결하고 있다. 이어 2011년에는 특히 객관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기부문화를 더욱 투명하고 기부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이진수 · 윤재호 ·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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