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태국목사)는 지난 16일 새하늘장로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와 하례회를 가졌다.
송신영 목사(교협 총무)사회로 진행된 순서는 1부 감사예배, 2부 교협 임원 이취임식, 3부 축하 인사 4부 하례회로 이어졌다. 1부 예배는 대표기도 강원근 목사(부회장), 성경봉독 김동만 장로(평신도 부회장), 말씀선포 김성일 목사(하드포드 한인장로교회), 봉헌기도 이규연 목사(교협 서기)순으로 올려졌다. 김성길 목사는 “복음의 진리로 돌아가라”는 제목으로 “바람직한 교회 성장은 복음의 본질을 뿌리 깊게 내리고, 그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기쁨을 누리고, 그 경험으로 쓰임 받으며,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라고 설교하고 새해에는 커네티컷의 모든 교회가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교회로 성장해 나갈 것을 축원했다.
2부 교협임원 이·취임식에서 직전 회장 김성일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영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커네티컷에서 먼저 목사님들이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어 영적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태국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교회를 개척한지 3년 밖에 안 된 제가 중책을 맞게 된데 대해 부담감이 컸고,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 역사 하실 것이라는 감사한 마음이 있었다. 모든 것이 저의 능력으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만 하나님의 도구로 쓰일 뿐이므로 기도로 모든 일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목사회 회장 안순국 목사(/미국인 교회 Hamden Plains UMC)는 축사를 통해 사명감을 가진 삶을 권면하고 새해에는 커네티컷 한인교회 협의회와 모든 성도들이 참여의식을 갖고 놀라운 영적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축원했다.
2011년도 교회 협의회 실행 임원과 상임 분과 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실행 임원: ▲회장: 한태국 목사(새하늘 장로교회) ▲부회장:강원근 목사(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평신도 부회장 김동만 장로(커네티컷중앙연합감리교회),▲총무;송신영 목사(노르위치한인교회), ▲서기:강주석 목사(커네티컷사랑의교회),▲회계:이규은 목사(커네티컷믿음교회), ◇상임분과 임원: ▲감사: 김경환 목사(커네티컷 중앙 연합감리교회),황호수장로(커네티컷한인선교교회)
▲신학분과위원장: 김광원 목사(스템포드연합감리교회)▲선교분과 위원장: 전홍식 목사(커네티컷한인선교교회) ▲사회분과위원장: ▲김선주 집사(커네티컷사랑의교회) <서석준 기자>
2011년도 커네티컷 교회 협의회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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