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영정사진 찍고 무병장수 하세요”
5일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파인플라자 2층에서 영정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갖는 ‘태 웨딩스튜디오’의 김국태(사진) 대표는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을 꿈꾸는 프로 사진가 겸 사업가다.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사진을 전공한 김 대표는 지난 2005년 맨하탄 32가에 ‘태 웨딩스튜디오’를 오픈, 이듬해인 2006년부터 기업의 이윤을 한인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로 영정사진 무료 촬영행사를 시작, 매년 80~100명의 한인노인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제공해왔다.
이번 뉴저지 행사는 김 대표가 파인플라자 2층에 태 웨딩스튜디오 2호점인 ‘빌드 어 웨딩(Build A Wedding)’ 오픈을 기념하며 마련한 것으로 65세 이상 한인노인 5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한다. 김 대표는 “영정사진과 수의를 미리 준비하면 장수한다는 풍습이 있다”며 “영정사진은 보다 건강할 때 찍는 것으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무료 제공되는 사진은 8인치×10인치 크기의 영정사진이다. ‘빌드 어 웨딩’은 원스톱 토탈 웨딩 이벤트 업체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자랑한다. 특히 10인 이상 기업은 제휴를 통해 각종 이벤트(회사 행사, 돌잔치, 결혼 등)를 저렴한 비용으로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고 있어 인기가 높다.
김 대표는 “극심한 불경기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 웨딩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의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한 상품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며 “예식 후 피로연을 간소화하는 등의 고객 맞춤 서비스가 입소문이 나면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201-753-115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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