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협회 총회, 황호수 이사 ‘자랑스런 세탁인 상’에
커네티컷 한인세탁협회(오기정 회장)는 지난달 29일 노스 헤이븐 소재 할러데이 인에서 2011년도 총회 및 세탁인 가족의 밤을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해용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전영숙씨의 미국국가 봉창과 이영복씨의 애국가 봉창후 지난 12월 10일 긴급 임시이사회에서 새로 선출된 이명룡 이사장과 오기정 회장을 총회에 보고,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아 앞으로 2년 동안의 임기가 시작됨을 알렸다.최동선 전 회장과 최순철 전 회장, 복진성 전 이사장과 한동훈 이사에게는 공로패가 증정되었고 황호수 이사는 “자랑스러운 세탁인 상”을 받았다.
1부 순서인 총회를 마친 후 이승한 목사(뉴잉글랜드 은혜장로교회 담임)의 식사기도가 있은 후 뷔페 식사를 하였으며 식사하는 동안 뉴욕에서 특별 초빙된 제이오에이 프로덕션(JOA Production, 한지수 대표) 밴드의 경쾌한 한국 가요의 연주가 있었다.식사 후 남자와 여자 각 3명씩을 선출하여 노래자랑을 하는 순서에서는 마치 가요무대와 같은 분위기에서 전문 가수 이상의 실력을 갖춘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푸짐한 상품이 걸린 복권 추첨으로 한국 왕복 비행기 표는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사업관계로 잠시 이곳을 방문 중인 윤창보씨 내외가 당첨되어 그 기쁨을 누렸다.
금년도 총회는 그동안 회장과 이사장 선출문제로 알력이 있었던 것을 말끔히 씻고 회원 상호간의 친교 및 단합을 위한 “세탁인 가족의 밤”으로써 화합의 잔치로 치러냈다.오기정 신임 회장은 ‘모든 갈들이 서로 사랑으로 잘 해결될 수 있기 바란다. 앞으로 이사회와 최순철 전 회장과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세탁인 협회의 화평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곽건용 기자>
총회후 임원들이 함께 모였다. 왼쪽부터 오기정 회장, 김종성 사무국장, 이해용 수석 부회장, 이민재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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