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주최 대입 무료 세미나…4월16일 문화회관
시카고 한국일보가 한인 학생 및 학부모들을 위한 명문대 입학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4월 16일 윌링 소재 시카고 한인문화회관(9930 S. Capitol Dr.)에서 개최되며 하버드 대학과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오랜 기간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한 보스턴 아카데믹 컨설팅의 앤젤라 엄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엄 대표는 실제 대학에서 학생들의 입학심사를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대입 준비에 필요한 알짜 정보와 새로운 시각, 자신감 등을 심어줄 예정이다. 엄 대표는 하버드와 MIT의 입학 사정과 기획, 동문회 관계 등 각 분야에 걸쳐 고른 경험을 쌓았고, 수년전까지 MIT에서 선임 입학사정관 겸 인터뷰 과정 감독관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교육 관련 칼럼니스트로서 학업 계획과 입시 전략 등 고등교육에 관한 세미나, 연수회, 워크샵 등을 개최하며 대학 입시 관련 전문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앤젤라 엄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결과는 나왔다: 올해 대입결과 분석과 그를 통해 본 내년도 전망 ▲프리젠테이션이 전부다: 대학 입학원서를 최대로 활용하라 ▲입학 사정관들이 찾는 이상적인 지원자: 성적이 전부가 아니다 ▲지원자들을 위한 조언: 각자에 맞는 지원 전략을 찾아라 ▲학무모님들을 위한 조언: 대학지원 과정에서의 부모들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학부모와 학생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입시정보를 바로잡고, 정확하고 실질적인 최신 정보를 제공해 재능있는 한인학생들의 명문대학 진학에 일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문의: 847-626-0388)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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