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가창력
발라드 평정
‘가슴이 뛴다’
‘왼쪽 가슴’‘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눈물이 뚝뚝’‘1초에 한 방울’‘선물’‘기가 차’‘가슴이 뛴다’ 등 단기간에 주옥 같은 발라드를 대거 선보이며 가요계를 평정한 남자. ‘독보적인 가창력’‘실력파 가수’ 등으로 불리며 최근 생애 첫 가요 프로그램 ‘1위’를 달성, 실력과 인기를 모두 갖춘 국민가수 ‘케이윌’(K.Will)이 본보 주최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무대에 선다.
케이윌이란 예명은 본명인 김형수에서 성씨 이니셜인 K와 ‘~을 하겠다’란 뜻의 Will을 조합한 것이다.
특히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가슴이 뛴다’를 발매, 데뷔 후 최초 ‘가슴이 뛴다’와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의 더블 타이틀곡 체제로 활발히 활동하며 지난 3일에는 SBS ‘인기가요’에서 생에 첫 번째 1위까지 차지한 케이윌은 이번 할리웃보울 무대에서도 “한인들의 가슴을 뛰게 하겠다”는 각오다.
무명가수였던 케이윌은 2005년 11월 우연히 찾아온 기회로 KBS2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삽입 곡 ‘꿈’을 부르며 대중으로부터 얼굴 없는 가수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2007년 3월 ‘왼쪽 가슴’을 타이틀곡으로 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실력파 신인가수로 인정받았다.
케이윌은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한 같은 해 방송 작가들이 선정하는 ‘2007 최고 신인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에서 댄스곡을 선보이며 실력파 발라드 황제에서 ‘춤추는 발라드 황제’로 새로운 변신에 성공한 케이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더불어 앙증맞은 댄스로 이번 할리웃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323)692-2055, 2070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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