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인권위, 2일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킥오프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킥오프 행사에서 시카고인권위 대나 스탁스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매년 5월로 기념되고 있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Asian American Heritage Month)을 맞아 올해도 한인사회를 포함한 여러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축하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를 총괄하는 시장실 산하 시카고 인권위원회(Chicago Commission on Human Relations)는 지난 2일 시카고시내 일본사회복지회(JASC)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유산의 달이 시작됐음을 공표하는 킥-오프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일본 커뮤니티에서 준비한 문화공연, JASC 수잔 타이본 인사말, 시카고 인권위 대나 스탁스 위원장의 인사말, 시카고 인권위 자문위 크리스 잘라 디렉터의 기념행사 일정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으로 한달간 열리는 행사 중 주요 이벤트로는 3일 오후 5시30분부터 다운타운 컬처럴센터에서 열리는 리차드 데일리 시장 주최 리셉션, 오는 5일 오후 5시부터 네이비피어 어린이박물관서 열리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 5월 19~22일(20일 제외)한인회 주최로 열리는 세계로의 여행-한국(Passport to the World)등이 있다. <표참조>
시카고 인권위 대나 스탁스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시카고 어디를 가더라도 여러 인종, 언어가 어우러진 다문화권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인 5월 맞아 시카고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아시안들의 업적을 기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주요 행사>
날짜 제목 시간 장소
2~31일 금실문화회 주최 우표전시회 버드롱우드도서관
3일 데일리 시장 주최 리셉션 5:30PM~7PM 시카고컬처럴센터
5일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 5PM~7:30PM 어린이박물관
5일 복지회 법률클리닉 7PM~9PM 복지회
11일 우표전시회 관련 설명회 6PM~7:30PM 버드롱우드도서관
16~20일 아시안 문화공연 12PM~1PM 데일리센터
18일 종이접기 워크샵 4PM~6PM 복지회
19일 쿡카운티검사장 주최 리셉션 5:30PM~7:30PM 2141 S. Tan Court
19,20,22일 세계로의 여행-한국 어린이박물관
25일 주총무처 장관 리셉션 12PM~1PM 톰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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