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도로변 주차미터 요금이 내주부터 전격 인상된다.
시교통국의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퀸즈, 브루클린, 브롱스, 스태튼아일랜드 전 지역과 맨하탄
96가 북쪽지역의 도로변 주차요금은 18일부터 현행 시간당 75센트(쿼터당 20분)에서 33.3% 인
상된 시간당 1달러(쿼터당 15분)로 상향 조정된다.
다만 최근 시간당 2달러50센트에서 3달러로 인상된 맨하탄 96가 남쪽지역의 경우 요금 변동은
없다.
시 교통국은 도로변 주차요금과 함께 이날부터 하루종일 주차가 가능한 장기 주차미터 요금과
스태튼아일랜드 세인트 조지페리 터미널 주차장 요금도 현행 5달러에서 8달러로 인상한다.
시 교통국은 이번 인상조치를 주차 미터기를 교체하는데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 우선적으
로 퀸즈와 스태튼아일랜드, 맨하탄 96가 북쪽의 일부 지역부터 시행에 들어간 후 순차적으로
뉴욕시 전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교통국은 지난 5월부터 맨하탄 웨스트빌리지와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적용하고 있는 ‘파
크 스마트(Park Smart)’프로그램을 종전 주중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에서 7시까지로 3시간 확
대했고 적용구간도 대폭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파크 스마트 프로그램이 적용되면 평소 쿼터당
20분이었던 주차요금은 쿼터당 1분(시간당 15분)으로 뛴다.<서승재 기자>
주차미터 요금 인상안
구분 현행 인상 후
맨하탄 96가 북쪽지역 및 시간당 75센트 시간당 1달러
4개 보로 전 지역 도로변 주차 (쿼터당 20분) (쿼터당 15분)
장기(하루 종일) 주차 요금/ 5달러 8달러
S.I. 세인트 조지 페리 주차장 요금
A1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