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6년 전부터 교통위반 티켓 벌금을 온라인을 통해 할인해주고 있지만 정작 이를 알고 활용하고 있는 한인 운전자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교통위반 티켓 벌금 할인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해 유죄를 인정(Plead Guilty)하게 되면 벌금을 위반 내용에 따라 20~25달러가량 깎아주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예를 들어 버스 정류장에 주, 정차했다 115달러의 벌금을 받는 경우는 90달러로, 자동차 등록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아 받은 티켓은 65달러에서 43달러로, 교대주차 규정위반은 45달러에서 32달러로 벌금이 할인된다. <표 참조>
할인을 받으려면 뉴욕시 재정국 웹사이트
(http://nycserv.nyc.gov/NYCServWeb/NYCSERVMain)를 방문, 하단부에 있는 ‘Request Hearing For’을 클릭한 후 티켓 번호를 적어 유죄를 인정하면 된다. 단 장애인 주차 공간 또는 소화전 앞이나 인도에 주차하는 등 위반행위가 심하거나 티켓을 상습적으로 무시한 운전자들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서승재 기자>
교통위반 티켓 벌금 할인 내역
맨하탄 맨하탄 외 4개보로
원래 벌금 할인벌금 원래벌금 할인벌금
이중주차 115달러 90달러 115달러 90달러
정차금지 위반 115달러 90달러 115달러 90달러
등록증 미부착 65달러 43달러 65달러 43달러
주차금지 위반 65달러 43달러 60달러 40달러
교대주차 위반 65달러 43달러 43달러 13달러
주차제한시간 위반 65달러 43달러 60달러 40달러
미터기시간 초과 65달러 43달러 35달러 2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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