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만여 sqft 규모 리모델링 완료… 한인마켓 4파전 예상
우리마켓(대표 민병영)이 3월초 어바인 지점을 오픈한다
지난해 문을 닫은 프레시아 마켓 터스틴점의 매장을 인수한 우리마켓은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초 오픈할 예정이다.
우리마켓은 2009년 4월 세리토스 1호점을 오픈한 이래 지난해 10월 LA 다운타운 리틀도쿄 2호점에 이어 올해 어바인 3호점까지 매년 지점을 개설하고 있다.
터스틴시 월넛 애비뉴와 레드힐 애비뉴가 만나는 지점(14551 Red Hill Ave. Tustin)에 위치한 어바인점은 총 3만2,000스퀘어피트 규모에 30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을 갖고 있다.
우리마켓은 어바인과 터스틴의 중간 지점으로 5번 프리웨이와 가까운 지리적인 장점을 활용해 샌타애나와 오렌지 등 인근 지역 고객까지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어바인 점에는 또 한국 유명 제과업체 출신의 전문 파티셰를 영입한 우리마켓 직영 제과점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 윌셔은행 지점과 푸드코트 식당 등 10여개의 기존 테넌트는 그대로 유지된다.
민병영 대표는 “어바인점은 신선도 높은 과일과 야채, 생선과 정육 등을 취급하고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에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리틀도쿄와 세리토스점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인뿐 아니라 타인종으로도 고객 기반을 넓히는 인터내셔널 마켓을 목표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어바인-터스틴 지역에는 현재 시온마켓과 H마트가 영업하고 있으며 우리마켓 외에도 아씨마켓까지 진출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한인마켓 4곳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게 된다.
<박지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