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카운티 상공회의소, 피크닉 겸 소프트볼 경기 가져
메릴랜드 PG 카운티 한인상공회(회장 서진석)가 지역 경찰과의 유대강화를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한인상공회는 7일 낮 PG 카운티 경찰들을 초청한 가운데 어퍼 말로보 소재 경찰협회 파크 FOP(Fraternal Order of Police)에서 피크닉을 겸한 소프트볼 경기를 가졌다.
상공회는 또 PG 카운티 경찰들이 소속된 FOP 89 경찰협회에 5,000달러, 경찰관 자녀 4명에게 500달러 씩 2,000달러 등 총 7,000달러를 전달했다.
장학금 수상자는 로버트 포드(메릴랜드대 볼티모어-UMBC), 켈시 휴(UMBC), 스티븐 대니어 머켈(앤 아룬델 커뮤니티 칼리지), 애론 맥스웰(프로스트버그 주립대).
서진석 회장은 “항상 위험 속에서 수고를 하는 경찰들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피크닉과 소프트볼 게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PG 카운티에는 현재 90여개의 한인 리커스토어가 있으며 이중 25개 업소가 한인상공회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시마엘 빈스 커날스 FOB 89 경찰협회 회장은 “한인 상인들이 경찰들을 위해 피크닉을 마련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한인들이 경찰관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FOB 89협회에는 1,500명의 현직 경찰과 1,100여명의 은퇴경찰이 회원으로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토니 브라운 메릴랜드 부지사, 러션 베이커 PG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특별 손님으로 참석했다.
브라운 부지사는 “한인 상인들이 비즈니스 안전을 위해 일하는 경찰들을 위해 한국 음식을 준비하고 피크닉을 마련, 유대관계를 도모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러션 베이커 PG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도 서진석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한인상인들이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것에 감사하며 한인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국에서 발부하는 협력업체 스티커가 전달됐다.
PG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가입 문의 (443)545-4532 서진석 회장, (240) 418-4649 앤디 김 총무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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