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총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이화여대 남가주 동창회 김정순(오른쪽) 회장과 장계원 부회장이 동창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고 있다.
이화여대 동창회
내달 1일 총장배 골프
미술전·북미주 총회도
“그린에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장학기금 모금에도 동참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정순)가 총장배 골프대회를 시작으
로 하반기 활동을 본격화한다.
오는 10월1일 오후 12시 위티어의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1509 S. Workman Mill Rd.)에서 펼쳐지는 제10회 이화여대 총장배 골프대회는 동문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연례행사이다.
김정순 회장은 “연말 총동문회 행사를 통해 동문 자녀들에게 장학금 전달을 해왔고 올해도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번 대회는 홀마다 피켓으로 광고 후원자를 홍보하는 ‘홀 스폰서’ 협찬을 실시하니 많은 참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골프클럽 만찬과 상패 수여식, 여흥 순서로 진행되는 총장배 골프대회에 이어 ▲제2회 남가주 이화여대 미대 동문 미술전시회 ‘녹미전’이 10월5~12일 리 앤 리 갤러리(3130 Wilshire Blvd.)에서 열리고 ▲ ‘2012 이화여대 북미주 지회 연합회 총회’가 11월1~4일 캐나다 밴쿠버 힐튼 호텔 메트로타운에서 개최된다.
장계원 부회장은 “연합회 총회는 북미주 37개 지회가 모두 참가하는 전 미주 동창들의 모임으로 남가주에서 2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며 “총회 참가와 더불어 로키산맥 3박4일 여행, 빅토리아 투어 등 관광도 옵션으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개교 126주년을 맞은 이화여대는 전 세계 19만명의 동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남가주 등록회원은 현재 1,500여명이지만 더 많은 동문들이 산재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화의 맥을 이어갈 젊은 후배들의 참여 및 주류사회에 활동하는 동문 발굴로 이화여대 동창들의 집약된 힘과 단결력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골프대회 참가 문의 (714)496-6621, (949)243-4686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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