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선거 투표 이틀째

대선 재외투표 둘째날인 6일 출산을 위해 병원에 입원하기 직전 만삭의 몸으로 투표를 하러 나온 박은영씨가 남편과 함께 투표장에 들어서고 있다. <박상혁 기자>
제18대 한국 대선 재외선거 이틀째인 6일에도 LA 총영사관 2층에 마련된 재외선거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한인 유권자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이날도 투표 첫 날과 마찬가지로 투표소 개장시간인 오전 8시 이전부터 많은 유권자들이 총영사관 건물 앞에서 줄을 서서 투표소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장면을 연출했고, 출산이 임박한 만삭의 임신부와 90대 고령자까지 어려움을 마다않고 투표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재외선관위 관계자들은“대선이라 확실히 지난 총선 때와는 열기가 다르다”며 고무적인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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