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한국 설 기념 민속축전이 내달 16일(토) 메릴랜드 찰스카운티 월돌프 소재 토마스 스톤 고교에서 열린다.
이태미 남부메릴랜드 한인회장 겸 한미문화예술 이사장은 16일 “올해 축전에서는 싸이의 말 춤 경연대회를 개최, 미국인들과 한인들이 함께하며 한국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마당으로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축전은 남부메릴랜드한인회 주최, 한미문화예술재단 주관, 미국예술재단(NEA), 재외동포재단, 한국문화원 등의 후원으로 열린다.
축전에서는 제 3회 미주 춘향선발대회도 열리며 이도령 선발대회도 함께 마련된다. 춘향선발대회 진은 한국에서 열리는 KBS 본선 춘향선발대회에 미주를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한국무용, 한식, 서예, 종이접기, 판화 찍기, 사물놀이, 윷놀이 등 민속놀이, 태권도 등도 소개된다. 한국무용 순서에는 북춤과 칼춤, 한식 소개 코너에서는 김밥, 떡볶이, 만두, 부침, 경단이 소개된다.
궁중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코너도 마련된다.
판화 찍기와 종이공예에는 미국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행사 진행을 돕는다.
이태미 회장은 “올해 축전 티켓판매를 통해 거둬지는 수익금은 전액 토마스 스톤 고교에 설치된 한국정원 가꾸기 등에 사용된다”면서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알리는 이 행사에 한인단체 및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03)507-2292
이태미 회장
http://cafe.daum.net/kacaf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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