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파로 최근까지 중단됐던 우체국 직원 채용 시험이 재개된다.
워싱턴지역에서는 버지니아 메리필드 우체국과 덜레스 공항 우체국이 1년 계약직으로 분류직인 ‘PSE Mail Processing Clerk’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 마감일은 오는 10일.
이 직종의 시간당 임금은 14.8 달러부터 시작된다. 웹 사이트(www.usps.org/employment)를 통해 지원을 하면 보통 1주일 내에 시험을 치르게 된다.
신청자들은 웹 사이트로 들어가서 오른쪽의 ‘job openings’을 클릭한 후 Keywords에 ‘PSE Mail Processing Clerk’입력하고 주는 버지니아로 지정하면 된다.
신청자는 메리필드와 덜레스 공항 우체국 모두 지원할 수도 있다.
시험은 ‘Battery 473’으로 네 파트로 분류된다.
파트 A는 ‘Address Checking’으로 11분간 60문항을 다룬다. 파트 B는 우체국의 각종 양식을 채워넣는 ‘Form Completing’으로 15분간 30문항이 주어진다. 파트 C는 짚 코드를 빨리 찾는 ‘Coding’과 기억력을 보는 ‘Memory’로 나뉜다. 코딩은 6분간 36문항을, 메모리는 7분간 36문항을 테스트한다. 마지막으로 파트 D는 적성 테스트 및 우체국 근무에 적합한 경력을 가졌는지를 보는 ‘Personal Characteristics & Experience Invento ry’. 90분 동안 236문항을 체크한다.
파트 D는 집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보게 되며 A, B, C는 주어진 장소에 가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편 버지니아한인회종합학교(교장 육종호)에서는 우체국 직원 채용정보를 안내하고 시험 응시 요령과 절차를 알려주는 무료 세미나를 7일(목) 오후 7-9시 폴스처치에 위치한 학교에서 개최한다. 강사는 덜레스 공항 우체국에 근무하는 이진원 씨.
육종호 교장은 “보통 70점 이상이면 합격이나 최소 80점은 맞아야 인터뷰를 할 수 있다”면서 “설사 합격해도 1년이면 유효기간이 끝나는 만큼 고득점을 노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진원 강사는 “첫해에는 유급휴가가 있지만 1년 후 재계약을 하게 되면 은퇴연금, 생명보험, 건강보험, 병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면서 한인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문의 (703)534-8900
<이창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