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센터 ‘MOM’프로젝트...내달 1일 선착순 20명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에서 한인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서비스 ‘MOM(Mission of Mercy)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복지센터가 노던 버지니아 덴탈 소사이어티와 노던버지니아커뮤니티칼리지(NOVA)의 협력해 마련한 무료 치과 진료 서비스는 내달 1일(금) 오전 6시30분부터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NOVA 보건학 건물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선착순 20명에 한하며 19세 이상의 훼어팩스 카운티 주민으로 월 소득수준이 연방 정부 빈곤 수준의 200% 이하여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가구 월 소득 1,862달러(1인), 2,522달러(2인), 3,182달러(3인), 3,842달러(4인) 미만이어야 한다. 이전에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과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내용은 클리닝, 충치 치료, 신경 치료, 발치 등이며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더라도 현재 가장 시급한 치료 한 가지만 해 준다.
MOM 프로젝트는 북버지니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치과진료서비스로 매년 이 지역 치과의사 등 치과 관련 종사자들의 자원봉사에 의해 모든 진료가 이뤄진다.
참가 신청자들은 25일(월) 오전 10시 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오리엔테이션 참석시 신분증, 수입 증명,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 리스트를 지참해야 한다.
문의 및 접수(703)354-6345 장진석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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