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총회장 조은옥) 동부지역(회장 이경자) 임원 모임이 열려 오는 7월 워싱턴에서 개최될 제 15차 총회 및 기금모금 뱅큇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포토맥 소재 손목자 본부 이사장 자택에서 16일 열린 모임에는 GCF 워싱턴(지부 회장 박영주)·버지니아 지부(지부 회장 남 데레사)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좋은 방향을 모색했다.
모임에서는 총회 세부 사항을 토론한 후 모금위원회는 위원장 없이 손목자, 조은옥, 박영주, 남 데레사, 최평란, 정인숙, 박재신, 문혜자, 백혜원, 이영숙, 손미자, 이부숙, 금 글라라, 강문자씨 등 27명을 공동위원으로 선임했다.
기금모금만찬 회계는 심정림, 사일런스 옥션(Silence Auction) 및 라플 티켓은 이정희(랜돌프 너싱 홈 대표), 만찬장 실내장식 및 데코레이션은 김정희, 사회는 로리 한 씨가 맡기로 했다. 또 만찬 티켓은 125달러(1인당)로 책정했다.
총회 준비위원장인 이경자 동부지역회장은 “각자 맡을 분야를 분담하며 철저한 준비를 위한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멀리 타주 또는 한국, 일본, 홍콩 등지에서 올 회원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갖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모임에는 GCF 창립멤버로 초대 본부 이사장을 역임한 방숙자(뉴저지 거주)고문이 특별 참석, 뉴욕 · 뉴저지 지부에서 준비해 보낸 꽃다발을 조은옥 총회장과 이경자 동부지역회장, 박영주 워싱턴 지부회장, 남 데레사 버지니아 지부회장에게 전달하며 열심히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GCF 제 15차 총회 행사는 7월 12-14일 타이슨스 코너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문의 (202)525-9862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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