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환자를 돕는 철학은 건강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

난청은 오래갈수록 계속 나빠진다. 보통 차 보청기 클리닉에 오는 환자 중 하루하루 미루다가, 또는 경제적인 이유로 난청을 방치했던 경우가 적지 않다.

CHA에서 맞춰주는 ‘스타키’는 45년간 꾸준한 리서치와 엔지니어링으로 몇 안 되는 최고의 프리미움 보청기 회사로 보증 서비스가 최상급이다.

보청기는 종류도 많고 기술 성능도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난청에 맞는 보청기가 꼭 필요하다. 또한 최고의 피팅 서비스가 함께 하지 않는 보청기는 최성능이라도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틀니도 잘 만들고, 얼마나 세심하고 편안한지 등 여러 가지 성공 요인이 있듯이, 보청기는 더 세심해야 하는 의료기구다.

CHA에서는 모든 한분 한분의 환자를 위해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해 드린다. 또한 매년 재검사도 서비스해 준다.

한인담당 매니저 세라 리씨는 워싱턴 등에서 어려운 피팅 등 많은 경험을 쌓았다.

리 매니저는 “많은 한인들이 보청기를 할 때 불편한 점 또는 듣기 힘든 상황 등을 설명하지 못해 제대로 맞지 않는 보청기를 수년씩 그대로 끼는 경우가 많았다”며 “제가 다시 피팅 해드린 후 십년 고생이 끝났다고 할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세라 리 매니저는 “난청은 소리뿐만 아니라 삶의 기쁨인 가족과 사회생활이 매일 멀어지고, 기억력 감퇴의 큰 요인이 된다”며 “우리 업소를 찾아오면 보청기에 관한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리 매니저는 “소리를 선물하는 것은 가장 큰 행복을 선사하는 것”이라며 “청력을 되찾는 것의 시작은 청력검사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차 보청기는 플러튼, 가든그로브, 어바인, 터스틴에서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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