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강원향우회 신임회장에 정일순 전 회장(67, 사진)이 선출됐다. 향우회는 19일 애난데일 소재 한강 식당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정 전 회장을 신임회장에 선출했다. 임기는 2년. 정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강원도의 불우한 학생도 돕는 훈훈한 향우회를 만들겠다”면서 “임기내 웹사이트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삼척 출신인 정씨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년간 강원향우회장을 역임했으며 애난데일에서 ‘정대감 갈비’를 운영한바 있다. 춘천 출신인 서재홍 수도권메릴랜드 한인회장이 대회장을 맡은 이날 모임에는 초대회장을 지낸 박규훈 고문과 김명성·김풍일·조태연·심재균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문의 (703)861-3376 안영수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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