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주연의 액션영화‘ 용의자’가 10일부터 워싱턴과 볼티모어 등 미 전역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한국에서 지난 24일 개봉, 1일까지 6일 만에 총 관객 180만을 넘어서며 흥행몰이 중이다. 극장과 상영시간은 다음 주 초 발표된다.
‘용의자’는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이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려 용의자로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원신연감독의 작품이다.
공유 외에 박희순, 조성하 등이 출연하는‘ 용의자’는 북미, 일본, 홍콩, 대만,인도, 중동, 유럽(독일어권) 등 해외 7개 지역 선판매로 개봉에 앞서 화제가되기도 했다. 한계를 뛰어넘는 리얼 액션과 숨 막히는 스피드가 볼거리를 선사하는 영화는 등장만으로도 웃음을전하는 배우 조재윤과 무게감 있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는 김성균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