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유일 아시안 재활센터, 정부 지원 끊겨 폐쇄위기
정부 지원이 끊겨 재활 프로그램 중단위기에 몰린 아시안 재활센터에서 26일 최수진(맨 왼쪽) 직업코치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포장 조립작업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 지역에서 유일하게 한인 등 아시아계 성인 발달장애인들에게 ‘장애인 사회성 교육’을 제공해 온 아시안 재활센터(ARS)가 정부의 재정지원이 끊기면서 프로그램 중단 위기에 처해 이곳에서 교육을 받아온 50여명의 한인들이 갈 곳을 잃은 상황에 처했다.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한국 현대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 K-아트 밸리 세라믹 아트 페스티발 2025’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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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사진)가 선교축제 바자회와 기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교회는 우선 27…
퀸즈 플러싱에 8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카지노 설립 프로젝트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뉴욕주게임시설입지선정위원회(Gaming Fa…
최근 미국 여권 연장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려다 비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번에 거주하는 …
연방 정부가 4년 만에 불체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을 다시 허용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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