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출연진
▶ 에이핑크(Apink)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이상형으로 꼽는 6인조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할리웃보울 무대에서 ‘핑크 파라다이스’를 선사한다. ‘에이핑크’는 올해 걸그룹 최초 공중파 3사 2주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핑크 러브’(Pink LUV)로 컴백, 타이틀곡 ‘LUV’가 지상파 3사의 모든 음악방송 1위를 탈환하며 걸그룹의 귀환을 알렸다.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으로 구성된 걸그룹 ‘에이핑크’는 1990년대 S.E.S.와 핑클의 시대를 재현한 청순 요정 컨셉의 소녀들이다.
멤버 중 손나은, 박초롱, 오하영 등이 데뷔 전부터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1위를 장악해 화제가 되었다. 2011년 4월 ‘몰라요’로 데뷔했고 이어 후속곡 ‘잇 걸’(It Girl)로 활동했다.
두 번째 EP 앨범 수록곡 ‘마이마이’(My My)가 히트하면서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했고 2013년 ‘노노노’(NoNoNo)로 지상파 1위에 올랐다. 경상도 사투리가 귀여운 메인보컬 정은지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해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고 ‘트로트의 연인’에서 가창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기대주로 떠올랐다.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2’에서 깜찍한 외모와 말투로 군대 여신이 된 윤보미는 ‘차세대 예능돌’로 우뚝 섰고 걸그룹 멤버답지 않은 남다른 먹방 실력으로 ‘먹방돌’에 등극하기도 했다.
부담스럽지 않고 꾸밈없는 담백한 비주얼이 강점인 6명의 소녀들이 제13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찾은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어떻게 자극할지 벌써부터 설렘이 가득하다.
제13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입장권 예매 사이트: http://ktmf.koreatimes.com
■문의: 본보 사업국 (323)692-2055, 2187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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