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주탈북자선교회>
뉴욕총영사관이 뉴욕일원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뉴욕총영사관은 27일 미주탈북자선교회의 마영애 대표를 비롯해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끌려가 현재까지 억류돼 있는 국군포로의 아들 최은철씨 가족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탈북자들의 고충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은철(맨 오른쪽)씨 가족이 김기환(오른쪽 세 번째부터) 뉴욕총영사, 마영애 대표와 함께 자리했다.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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