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러스축제 준비위원들이 17일 한인연합회관에서 무대 위치 등을 논의하고 있다.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버지니아 애난데일 K마트 앞에서 열리는 제 15회 코러스 축제 일정이 잠정 확정됐다.
김영천 한인연합회장은 1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코러스 축제 일정이 거의 확정됐다”면서 “22일에는 개막식, 23일에는 한국일보가 주관하는 워싱턴가요열창 등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 바바라 캄스탁,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원, 데이브 마스던 VA 주상원의원, 비비안 왓츠·마크 김 주하원의원, 섀론 불로바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 등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초청된다.
개막식 후에는 비보이 ‘MB 크루’와 가수 휘성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이틀째인 23일에는 문화 공연과 라인댄스, 태권도 요리 시연, 로컬팀의 공연, 본보 주관 가요열창, 비보이와 ‘이 밤의 끝을 잡고’의 가수 김조한의 공연이 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문화 공연과 라인댄스, 태권도, 요리 시범, 장기 자랑, 로컬 K팝 공연자들의 무대, ‘봄 봄 봄’의 가수 로이 김 공연 등이 잡혀있다.
올해 음식부스는 60개, 홍보 부스 60개 등 총 120개 부스가 마련된다. 음식부스는 2,300달러, 홍보부스는 1,70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한인연합회는 이번 축제 후원업체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확인증이 발급된다. 후원업체는 축제 팜플렛에 소개된다.
한편 올해 코러스 축제 예산은 25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
후원 및 부스 문의 (703) 354-3900, (202) 577-3284
자원봉사자 문의 (703) 881-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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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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