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팩스 카운티 지난해 2,100여건 적발…2015년부터 해마다 증가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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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가며 법률개정에 성공했지만 돌이켜보면 참으로 잘못된것이였다. 믿기지 않는다면 그간 체포한 음주자가 무슨술을 마셨나를 컴퓨터에 찾아보면 알것이다. 언론도 안다.
통계는 없지만, VA. ABC 법이 잘못바뀌어 (식당에서 소주 병채판매)서 지난 10몇년간 숫한 음주운전자를 양산했다. 몇몇 이해관계자들이 주의원과 같이 한국의 풍습을 들먹여~~
음주운전을 100% 근절 할수는 없겠으나, 줄이려면? 실형 위주로 하고 벌금, 면허 정직기간 연장 을 강하게 실천해야한다. 소주 병채팔기 금지를 다시시행하라.술판매 시간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