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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경험 없는 총영사의 한계

댓글 5 2019-06-07 (금) 김종하 부국장·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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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j007

    한국 국회의원이 오는데 총영사가 공항을 마중나가야 하나요? 이게 규정인가요? 궁금하네요. 외교관이 본국 국회의원 공항 영접은 잘못된거 아닌가요?

    06-07-2019 11:26:59 (PST)
  • m2la84

    대부분의 한국공무원들은 특권의식과 권위주의가 몸에 배어서 가르치려고 하는 습관이 배인것 같다. 아쉬운 점이 많다.

    06-07-2019 11:21:55 (PST)
  • ktown213

    영사관 직원들이나 친절교육 시켜주시길...못고치는 고질병인지 더럽게 싸가지들 없음.특히 1번 창구...

    06-07-2019 10:18:03 (PST)
  • dikim

    영사관이 한인단체들과 마찰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06-07-2019 09:17:37 (PST)
  • Kim724

    새로운 총영사가 미주 한인단체들을 볼때는 한심해 보일수도 있다. 매일 이권등으로 싸우는것 같고 분규가 많은것 같고 허나 그것이 미주 한인사회의 면목이다. 그들 수준에 맞추어서 할수있는 지혜도 필요하다. 한심하고 말도 안된다고 다구치면 결국은 사단이 나는 법인데...

    06-07-2019 09:09: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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