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법사위 ‘조국 수사’ 공방… “낙마 목적” vs “가족사기단”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나도 아랫글 동감. 전 검찰인력을 투입해 조국가족을 먼지털듯 털었는데 이정도면 정말 장관이 아니라 대통령감. 지금의 권력인들 조사해봐라. 이정도밖에 안나오는 인간있나.

    10-07-2019 17:43:04 (PST)
  • kangdo

    지금까지 나온 의혹이 전부 진실이라 할지라도 가족 사기단이라고 명명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더 진행되어야 알겠지만, 검찰이 이렇게 투입되고도 나오는 결과가 너무 허술하고 적어요. 반면 실제 범죄 앞에서 검찰은 왜 이리 약해지는걸까요?

    10-07-2019 14:17:0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