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당이 했다면 가짜뉴스 맹비난했을 것”
▶ 의회 개원... ‘우크라이나 의혹’ 관계자들 증언 예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민주당이 자신을 탄핵하기 위해 '마녀 사냥 청문회'를 열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의 마녀 사냥 청문회에 투명성이란 없다"며 "공화당이 이렇게 했다면 가짜 뉴스들이 맹비난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장꾼들로부터 선별적인 유출이 아니라 사실이 나오게 둬 보자"라며 "이들 대다수를 난 모른다. 이들은 한 사람당 9시간씩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비꼬았다.
미국 의회는 두 주간의 휴회를 마치고 이날 개원했다. 이에 따라 하원 다수당인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탄핵 조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국무부의 조지 켄트 유럽·유라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의회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관해 증언한다. 켄트는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동유럽 관련 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이달 앞서 커트 볼커 전 우크라이나협상 특별대표, 마이클 앳킨슨 정보기관 감찰관실(ICIG) 감찰관, 피오나 힐 전 백악관 고문 등이 의회에 출석해 증언했다.
오는 16일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고위 보좌관이었던 마이클 맥킨리의 증언이 예정돼 있다. 17일에는 고든 선들랜드 유럽연합(EU) 주재 미 대사가 의회에 출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뒷조사를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을 앞두고 직권을 남용하며 외국 정부를 선거에 개입시키고 있다며 탄핵 조사를 추진하고 나섰다. 백악관과 국무부는 위법 행위가 없었다며 의회의 조치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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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쉽다던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질질 끌다가 겨우 일부 협상봤고, 중동은 포기했고, 뭐 하나 제대로 한게 없죠. 만만한 이민자 때리기는 신속하고 강력하게 하던데, 미국을 제대로 망치고 있죠. 빨리 끌어내려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만 놔두면 내년에 재선될게 뻔하니까 민주당은 온갖 거짓과 음모로 트럼프를 끌어 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거의 3년간 민주당이 국가를 위해서 한 일은 아무것도 없지요. 민주당 의원들 월급 받은거 다 내놔야 합니다. 러시아 개입설은 증거도 증인도 없이 끝났고 이번 우크라이나 의혹도 흐지부지 되어 가고 있는중입니다. 낸시 펠로시는 이렇게 될줄 알고 있었지만 진보파들이 하도 극성를 부리는 바람에 마지못해 탄핵절차를 시작한겁니다. 어쨌든 이번것도 트럼프의 KO승으로 끝날것 같네요.
진짜 가짜가 진짜들을 뭐라 한다....지나가든 개가 웃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