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트럼프 탄핵’ 찬성 44% vs 반대 28%

댓글 3 2019-11-08 (금) 김철수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평생을 자기 네임 브랜드로 사기치다가 이제 탄핵된 대통으로 평생 이름이 남게 됬으니...아직 진행되고 있는 불법 탈세혐의까지 밝혀지면 알카포네가 있던 방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여생을 즐기겠다.

    11-08-2019 14:24:36 (PST)
  • kangdo

    탄핵이야 상원때문에 힘들겠지만, 진실이 얼마나 더 밝혀지는가에 따라 혹시 또 모르죠.

    11-08-2019 09:39:16 (PST)
  • f9fonly

    블룸버그가 등장함으로써 트럼프 탄핵은 물건너갔다. 펜스로는 위험하므로 상원 통과가 안될 것이다.

    11-08-2019 06:20:42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