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각계 300명 초청 대규모 송년 모금행사 홍보위해 ‘평통TV’ 도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라는 슬로건으로 평통 내부 혁신을 꾀하고 있는 19기 LA 민주평통(회장 에드워드 구)이 자체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대규모 갤라 모금 행사를 준비하고, 홍보를 위한 자체 ‘평통TV‘를 개국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19기 LA 민주평통이 한인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LA 민주평통은 다음 달 12일 주류 정치인들과 한인 사회 각계 인사 등 300여명을 초청해 할리웃 태글리언 콤플렉스에서 송년행사를 겸한 기금모금 행사를 갖는다. LA 민주평통이 설립된 지 40여년만에 자체 기금모금 행사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에드워드 구 회장은 “LA 민주평통이 자체 기금 마련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갖는 것은 처음이며, 다른 지역들에서도 전례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여진 기금은 미 주류사회 한인 정치력 향상과 평화 공고외교, 차세대 교육, 통일의식 고취 등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LA 민주평통은 이번 기금 모금을 통해 통일활동 기금을 조성해 자문위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통일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 회장은 “더 이상 평통이 구태의연한 조직으로 남아 있을 수는 없어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투명한 기금을 확보해 투명한 운영을 할 것이며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갤라 모금 행사는 주디 추 연방 하원의원을 비롯해 모니카 로드리케스 시의원, 홀리 미첼 주 하원의원 등 주류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지켜 준 글렌데일 시의원들을 대거 초청해 이들에게 그간의 공로에 감사하는 공로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역대 첫 기금모금 행사 뿐 아니라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19기 LA 민주평통은 최근 평통 활동을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자문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체 평통 TV 방송을 개국하고,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병선 총무간사는 “19기 평통의 모든 활동은 평통 사이트에 기록되고 보도되며, 주요 행사들은 유튜브에 개설된 ‘평통 TV’를 통해 생중계되거나 녹화 영상이 게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 간사는 “그간 평통은 일부 임원들 주도로 이뤄졌으나 19기에서는 모든 자문위원들이 참여하는 평통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자문위원들을 전문분야와 관심분야별로 소위원회에 배치해 자문위원 모두가 활동하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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