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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코로나19 기자회견하는 미국 뉴욕주지사[AP=연합뉴스]
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스태튼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센터는 지난 9일 뉴저지 늘푸른 농장에서 가을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풍물놀이와 바비큐 등을 즐기며 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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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귀국할 전세기가 11일 정오 이륙해 한국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구금된…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도 확정지난 9일 실시된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제임스 워킨쇼(James Walkinshaw)…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316명이 탑승한 전세기가 11일(현지시간) 오전 11시38분께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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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이 코로나로 가장큰 피해는 미국일것같다
아직도 코비드19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니 답답하네요. 독감은 타미플루라는 약도 있고 백신도 있고 해마다 변종이 생기면 백신도 바꾸면서 처리해니까 일년에 2만명정도 죽는거지만 코비드 19은 확산과 독성이 강해서 약도 아직 못만들고 백신 없는 바이러스에요. 그런 바이러스가현재 전세계 10만명 이상에 몸에 들어가서 변이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바이러스들은 계속 바뀌면서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누가 살고 죽을지를 모르니까 문제지요. 알면 누가 겁을 먹겠어요
코로나 땜에 너무 과한 처방. 전 백악관 연설문 담당자,맥키논이 2009-2010년 독한 독감 때 6천만명이 감염. 3십만이 입원해 1만8천명이 사망. 이때도 그냥 일상생활을 했는데 이런식으로 호들갑을 떨면 코로나 땜에 죽는 게 아니라 굶어 죽을지도. 이미 80%의 사람은 코로나가 스쳐갔고 항체도 형성. 이태리도 거의 늙고 질환이 있는 사람들만 죽었으니 재앙이라고 보는 관점을 고칠 필요. 독감으로 죽는 사람에 비해 조족지혈.
전세계인구가 얼마나 감염되고 얼마나 많이 죽을지 아무도 모르네요. 문득 한국에서 조류독감, 돼지독감으로 수많은 가축들을 살매장 하던 뉴스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방법이 없으니 땅에 파묵던 그 뉴스의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과연 약이 나와서 바이러스를 막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