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주 안으로 제2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를 발표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9일 보도했다.
신설되는 TF는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일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있는 기존의 코로나19 TF에 비해 소규모로, 코로나19의 경제적 여파를 막는 것을 목표로 나라의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WP가 관련 구상에 정통한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경제 정상화에 대비하는 문제에 특화된 맞춤형 TF인 셈으로, 사망자 급증 추세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최악의 1∼2주’를 예고한 가운데서도 내부적으로는 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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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가동하던 뭘하든 이거짓말만하고 경험이란게 파산 밖게 없는데 뭘 기대하지말고 네 맘대로하도록 내둘수 밖에없는 상황 이이고.........